Nunca había sentido algo así
La vida me mantuvo siempre en paz
Llegaste a abrir las puertas del dolor
Y a regalar la soledad
이런 감정은 처음이야
내 삶은 늘 잔잔했는데
당신이 고통의 문을 열고
고독을 선물해 주었지
Tu piel envenenó mi corazón
Dejándome en completa obscuridad
Y así en lugar de olvidarte yo
Te fui queriendo mucho más
당신의 살결은 내 마음을 삼키고
나를 완전한 어둠 속에 버려 두었지
그런데 난 당신을 잊지 못하고
오히려 사랑해 버리고 말았어
Y ahora estás aquí
Viéndome sufrir
그리고 당신은 지금 이곳에서
괴로워하는 날 바라보고 있어
Dime, como debo hacer
Para olvidarme de tus besos
Y sacarte para siempre de mi…
De mi… de mi… de mi…
당신의 입맞춤을
당신이란 존재를 나에게서 영원히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 줘
나에게서… 나에게서… 나에게서…
Lo supe en el momento en que te vi
Quererte iba a dolerme de verdad
Pero volví a mirarte y comprendí
Que iría contigo hasta el final
당신을 본 순간 알았어
당신을 사랑하면 아파하게 될 나를
하지만 당신을 돌아보았을 때 난 알아 버렸어
죽을 때까지 당신 곁에 있을 거란 걸
Y ahora estás aquí
Viéndome sufrir
그리고 당신은 지금 이곳에서
괴로워하는 날 바라보고 있어
Dime, como debo hacer
Para olvidarme de tus besos
Y borrar tu nombre de mi…
De mi… de mi… de mi…
당신의 입맞춤을
당신의 이름을 나에게서 지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 줘
나에게서… 나에게서… 나에게서…
Intente alejarme.
No pensarte más, no pensarte más.
Me dolió entregarme,
como nunca… lo hice jamás.
내게서 멀어져 줘
이제 당신을 생각하지 않아
더 이상 당신을 떠올리지 않아
포기해 버린 내가 너무나 아파
단 한 번도… 그럴 수 없었으니까
De mi…
De mi…
De mi…
De mi…
나에게서…
나에게서…
나에게서…
나에게서…
한국 노래는 슬픈 노래, 혹은 잔잔한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데, 언어가 달라지면 그렇지도 않다. 꽤 좋아하는 노래인데 스페인어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몇 번이고 가사 해석을 포기했다가, 피곤에 쩔은 새벽 감성으로 옮겨 본다. 몸이 지치니까 이렇게 슬픈 노래가 확 땡긴다. 뒷부분의 해석은 여전히 자신이 없다. 아, 스페인어 공부도 더 해 보고 싶은데, 꺼야 하는 급한 불이 너무 많구나…
전반적으로 슬픈 가사지만 ‘Y ahora estás aquí, viéndome sufrir’가 제일 슬프다. 처음엔 estoy라고 생각해서(이렇게 잘못 보는 일이 왕왕 있다) ‘고통스러워하는 자신을 담담히 지켜보는’ 광경을 떠올리고 굉장히 쓸쓸하다고 생각했는데 estás라니, 잔인하기 짝이 없네.
+ 영상에는 노래 앞뒤로 내레이션이 있어서 들어 봤으나 내레이션의 의도를 1도 모르겠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도 완벽합니다.’
이 노래를 듣고 폭풍 공감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코멘트인가;;